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고인은 6·25 대한해협 해전의 영웅으로 불렸다. 향년 93세.
같은 시각 대권 출마를 공식화 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고인은 6·25 대한해협 해전의 영웅으로 불렸다. 향년 93세.
같은 시각 대권 출마를 공식화 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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