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대를 기록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장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 확진자는 71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정부는 오는 7일 수도권에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엿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대를 기록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장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 확진자는 71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정부는 오는 7일 수도권에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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