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해 압박 면접을 진행한다. 압박 면접을 통과한 16명은 오는 27일 4대 4 토론 배틀 형식으로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나는 국대다'는 1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