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4·7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과 지난 8월 보수단체 주도 광복절 집회 참석 사실을 언급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4·7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과 지난 8월 보수단체 주도 광복절 집회 참석 사실을 언급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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