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몸무게 공개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김희선 몸무게 공개가 화제다.
김희선은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드라마 <신의>를 통해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소감 등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김희선의 몸무게 공개다. 김희선은 "프로필에 45kg이라고 돼 있다. 1년 전부터 해명하고 다닌다"며 "45kg 아니다. 훨씬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몸무게는 얼마냐"는 질문에 "밝힐 수 없다. 앞자리가 5에서 왔다 갔다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SBS 드라마 <신의>에서 고려시대로 간 성형외과전문의 유은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SBS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