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의 북극 한파가 몰아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눈으로 뒤덮혀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