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찾은 추모객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고(故) 정인양을 추모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6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찾은 추모객들이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고(故) 정인양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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