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고(故) 정인양의 묘지에 사진이 놓여져 있다. 정인양은 생후 16개월째인 지난해 10월 양부모의 폭력과 학대로 숨을 거뒀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6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고(故) 정인양의 묘지에 사진이 놓여져 있다. 정인양은 생후 16개월째인 지난해 10월 양부모의 폭력과 학대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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