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사복패션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사복패션으로 특유의 섹시함을 뽐냈다.
보라의 사복패션을 알린 인물은 팀 동료 효린이다. 효린은 지난 21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보라의 사복패션 모습을 공개했다.
효린은 "한국 가기 전에 마지막 러시아 식사는 '키따이고로드스까야스떼나' 음식점에서. 러시아 대통령이 자주 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보라 및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씨스타 멤버들의 사복패션이 돋보인다. 특히, 보라의 핫팬츠 사복패션이 단연 눈길을 끈다. 섹시한 각선미가 더욱 드러나는 보라의 사복패션이다.
보라 사복패션을 접한 네티즌은 "보라의 각선미는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보라가 러시아에서도 사복패션의 진수를 뽐냈다" 등의 찬사를 내놓고 있다.
(사진=씨스타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