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3살 시절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김희선 23살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3살 김희선, 우리나라 연예계에 다시 없을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김희선 23살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999년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안녕 내사랑> 당시 배우 안재욱과 호흡을 맞추던 모습으로 당시 김희선은 'X자 핀'을 유행시키는 등 이슈를 낳았다. 특히 김희선은 13여년 전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완벽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SBS <신의>에서 '하늘에서 온 분' 유은수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