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는 오후 2시30분부터 3시15분까지 개원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대테러 훈련을 가졌으며 대형화재를 상정하고 대피 훈련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포토] "테러 꼼짝마!" 훈련 중인 경찰특공대
경찰특공대 는 22일 오후 국회 개원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 '국회 테러·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석해 라펠 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포토] "국회 화재 걱정마세요"
22일 국회 도서관에서 강창희 국회의장과 국회직원 등 약 10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국회 테러·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열렸다. 이날 대형 화재를 상정하고 소방차들이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