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의 전역 처분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희수 전 하사는 경기도 소재 모 육군부대에서 복무 중 휴가를 내고 해외에서 성 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와 지난 1월 22일 강제 전역 결정을 받았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의 전역 처분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희수 전 하사는 경기도 소재 모 육군부대에서 복무 중 휴가를 내고 해외에서 성 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와 지난 1월 22일 강제 전역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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