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특집⑪> ‘일요시사와 동갑’ 데뷔 24년 스타들

2020.05.27 15:17:30 호수 1272호

“이제 어딜 가도 대우받아요”

1996년 데뷔해 어느덧 24년 차. 가파른 성장기를 거쳐 무르익은 성숙기에 접어든 스타들. 창간 24주년을 맞은 <일요시사>와 같은 해에 활동을 시작한 그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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