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샘 해밍턴, 셋째 계획 중…“시험관 시술 시도 다수”

2020.03.25 18:22:10 호수 0호

▲ 여성시대 샘 해밍턴 (사진: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이 셋째 계획을 드러내 화제다.



샘 해밍턴은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육아 관련 책을 출판한 그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동생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2013년 아내 정유미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샘 해밍턴은 아내가 유산과 난임으로 고생한 사연을 전한 바 있다.

샘 해밍턴 아내는 2016년 한 방송서 “2세는 결혼 전부터 계획을 했지만 힘들었고 또 어렵게 낳았다”며 “시험관 시술도 4번이나 시도를 해 낳은 아들이 태오(윌리엄)”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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