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에 둘러싸여 이동하는 조주빈

2020.03.25 09:07:00 호수 0호

메신저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 씨가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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