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앞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앞서 경북 청도 대남병원을 다녀온 명성교회 부목사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차 접촉자 348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7일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앞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앞서 경북 청도 대남병원을 다녀온 명성교회 부목사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차 접촉자 348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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