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씨(가운데)를 비롯해 사단법인 김용균 재단과 민주노총 등 100여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위원회’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중대재해 사업장 조사위원회 조사위원과 노동 안전 보건활동가, 현장노동자 합동 기자회견에서 산업재해 진상조사결과 보고서, 노동조건 개선 방안 등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씨(가운데)를 비롯해 사단법인 김용균 재단과 민주노총 등 100여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위원회’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중대재해 사업장 조사위원회 조사위원과 노동 안전 보건활동가, 현장노동자 합동 기자회견에서 산업재해 진상조사결과 보고서, 노동조건 개선 방안 등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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