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한 뼘 허리. (사진=원자현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방송인 원자현의 한 뼘 허리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원자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뼘 허리 인증샷을 올렸다. 방송 도중 우연히 찍은 한 뼘 허리 사진을 공개했다.

원자현은 "어제 M16 촬영하다가 난데없이 손으로 허리재기 바람이 불더니 결국은 사진까지. 녹화 도중 '저처럼 허리가 한 뼘인 사람은 열 명 들어가겠네요?'라고 멘트까지 날렸다. 방송 보시다 놀라지 마세요. 그저 농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원자현은 원피스를 입고 있다. 실제로 한 뼘 안에 허리가 다 들어가는 모습을 연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원자현의 한 뼘 허리는 정평이 나 있다. 21인치 개미허리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