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서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왼쪽)와 착한 한 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선행의 주인공인 오 사장을 비롯해 해병대 복무 당시 폭행 당하는 여성을 구한 서승환씨, 아픈 길고양이들을 위해 펀딩을 진행한 이시연-이상화 남매가 참석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서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왼쪽)와 착한 한 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선행의 주인공인 오 사장을 비롯해 해병대 복무 당시 폭행 당하는 여성을 구한 서승환씨, 아픈 길고양이들을 위해 펀딩을 진행한 이시연-이상화 남매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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