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가연, 이승환 위해 노개런티 누드 광고…이승환은 누구?

2012.07.19 09:18:31 호수 0호

▲가연 이승환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LPG 멤버 가연이 개그맨 이승환의 외식사업을 돕기 위해 화끈한 누드 광고를 감행했다. 그것도 노개런티로 촬영해 화제다.



가연은 같은 소속사 개그맨 이승환의 외식체인브랜드 신메뉴 지면 광고를 위해 옷을 벗고 나섰다. 이번 누드 광고는 이승환의 체인점 신메뉴 '누드 벌집' 지면광고를 위한 것으로 가연은 이승환과의 친분때문에 누드 광고를 찍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가연은 종이 판넬 한 장으로 상의를 가렸지만 매끈한 각선미와 육감적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한편, 사업가로 변신한 이승환은 삼겹살 체인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200억 원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한 이승환은 최근 한우직판장을 오픈했으며, 자신의 사업 노하우를 담은 서적을 출간하기도 했다.

(사진=벌집 살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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