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왼쪽)와 공유가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 도중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배우 정유미(왼쪽)와 공유가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 도중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