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6개 장애인 단체가 1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XX같은 게”라는 욕설을 규탄하며 최근 정치권서 계속되는 장애 비하 발언에 대해 인권위 진정건 처리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6개 장애인 단체가 1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XX같은 게”라는 욕설을 규탄하며 최근 정치권서 계속되는 장애 비하 발언에 대해 인권위 진정건 처리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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