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자타공인 최고의 몸매 ‘다이어트 후 체중 유지 비법?’

2019.09.26 00:55:05 호수 0호

▲ (사진: 오윤아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오윤아의 몸매 관리 비법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오윤아는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이어트 일화를 전했다.

오윤아는 이날 방송서 키가 크면 어깨 같은 곳도 크다. 화면서 너무 뚱뚱해 보여서 45kg까지 감량했었다“TV에 얼굴이 너무 안 좋게 나오는데도 꽂혀 있다 보니까 하루에 방울토마토 다섯 개로 버텼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적당한 몸무게를 찾았다. 지금은 51~52kg 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이 노력한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

오윤아는 자타공인 연예계 최고 몸매의 소유자다.

앞서 오윤아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프로 무용수들이 스트레칭하는 동작을 응용한 운동을 즐긴다고 고백했다.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압도적인 유연함을 자랑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 키는 1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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