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가운데),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서 두 번째),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 지도부가 18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당당사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창당 64주년 기념식’ 도중 자축의 손뼉을 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가운데),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서 두 번째),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 지도부가 18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당당사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창당 64주년 기념식’ 도중 자축의 손뼉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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