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가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최상락 전 유공 연구원, 이영순 전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양정일 SK케미칼 법무실장, 김철 SK케미칼 대표이사, 최창원 전 SK케미칼 대표이사, 채동석 애경산업대표이사 부회장,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이사, 박찬영 AK홀딩스 상무, 송기복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왼쪽부터)이 자리에 앉아 있다.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가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최상락 전 유공 연구원, 이영순 전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양정일 SK케미칼 법무실장, 김철 SK케미칼 대표이사, 최창원 전 SK케미칼 대표이사, 채동석 애경산업대표이사 부회장,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이사, 박찬영 AK홀딩스 상무, 송기복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왼쪽부터)이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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