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