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서 네 번째)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서 다섯 번째) 등 지도부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서 네 번째)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서 다섯 번째) 등 지도부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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