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화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연예계 대표 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함께 화보를 찍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촬영했다. '한국의 올슨자매'라는 별명답게 신비한 매력의 자매화보를 만들어냈다.
공개된 제시카 크리스탈 화보에는 둘 모두 섹시한 눈빛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고혹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해냈다.
제시카 크리스탈 화보를 본 네티즌은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 "제시카 크리스탈이 힘을 합쳐 최고의 화보를 만들어냈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제시키 크리스탈 화보는 <마리클레르>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리클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