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복근.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14일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명품 11자 복근을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컴백무대를 가졌다. 신곡 <제트별>과 <일렉트릭 쇼크>를 부르면서 복귀를 신고했다.
멋진 노래와 안무 만큼 눈길을 끈 것이 바로 빅토리아의 복근이다. 열심히 운동을 한 흔적이 복근을 통해서 선명하게 나타났다.
빅토리아 복근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빅토리아가 11자 복근을 가지다니 놀랍다", "빅토리아 복근 종결자로 등극하는가"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