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8년 전 섹시화보, 한혜진의 재발견

2012.06.04 14:49:38 호수 0호

                  ▲한혜진 8년 전 섹시화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한혜진의 8년 전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한혜진은 8년 전인 2004년 5월 남성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발탁돼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당시 한혜진은 검은색 튜브톱 원피스에 쇄골을 비롯 어깨라인을 드러낸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확트인 치마자락과 뱅 헤어스타일 그리고 몽환적 표정은 한혜진의 재발견이라고 할 만큼은 한혜진의 관능미를 강조했다. 

청순 가련형의 그 동안의 이미지를 벗어던진 한혜진 8년 전 섹시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의 재발견이다" "나얼은 좋겠다" "과감하고 도발적인 자태의 한혜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방송인 이경규, 김제동 등과 함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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