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새멤버 다니, 14살 해외파 다니!

2012.05.30 13:04:30 호수 0호

▲ 티아라 새멤버 다니.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티아라 새멤버 다니가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0일 새멤버 다니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얼굴을 알린 것.

사진 속의 다니는 앳된 얼굴에 청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세 해외파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져 나온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다니는 올해 14세로 4세 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 다니는 1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67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미국에서 줄곧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 불려질 만큼 수준급 외모를 가지고 있다"며 소개의 말을 남겼다.

티아라 제9의 멤버로 등장한 다니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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