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퇴근인사, 잠보다는 팬이 먼저

2012.05.25 08:40:53 호수 0호

                ▲아이유 퇴근인사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대세녀' 아이유 퇴근인사가 화제다. 특히 졸린 눈을 비비면서까지 팬들에게 퇴근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잠과 팬 중 팬을 선택한 아이유 퇴근인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차창을 내리고 창밖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지만 자세히 보면 피곤에 지친 듯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팬들의 환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유 퇴근 인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잠보다 팬을 선택한 아이유" "많이 피곤할텐데 대단하다" "아이유 인사 나도 받도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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