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영화 4편 종횡무진, 충무로 대세남!

2012.05.17 12:39:08 호수 0호

▲ 이광수 영화 4편 출연으로 대세 입증.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이광수가 영화 4편 출연으로 즐거운 비명을 내지르고 있다.

이광수는 올 상반기에만 무려 4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충무로 대세남'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다.

이광수 영화 4편은 <원더풀 라디오>, <간기남>, <아내의 모든 것>, <슈퍼스타>(가제)다. 이광수는 라디오 DJ, 흥신소 조수, 라디오 PD, 뮤지컬배우 등 맡은 역할마다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광수 영화 4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그 동안 조연이나 단역으로 내공을 잘 쌓아 대세로 성장했다는 호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영화를 즐겨 본다는 한 30대 남성은 "웬만한 영화에 이광수가 다 나오는 것 같다. 연기 폭도 넓고 연기력 자체도 매우 훌륭하다"며 이광수의 활약상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사진=킹콩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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