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친근한 팔뚝, "이게 사람 팔뚝이지"

2012.05.10 19:25:15 호수 0호

              ▲신세경 친근한 팔뚝 화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친근한 팔뚝살이 화제다.

신세경의 친근한 팔뚝살은 최근 화제가된 '난민팔뚝' '개미허리' 등 과도한 다이어트 사진이 이슈가 된 데 대한 일종의 반가움으로 보인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BS <패션왕>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출연 중인 신세경이 민소매를 입고 팔뚝살을 드러낸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신세경의 팔뚝살 사진은 무보정 사진이어서 누리꾼들에게 인간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사진 속 신세경은 민소매 셔츠를 입은 채 각종 차트와 가방을 들고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지만 얼핏 보이는 팔 근육과 갸름한 허리라인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 친근한 팔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요즘 운동 많이 하나봐" "불끈 거리는 근육 인상적" "이게 사람 팔뚝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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