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20일, 10시23분경 부산 연제구에 있는 한 건물의 타워주차장에 입고된 K5 승용차가 추락했다.
차주 A씨는 경찰조사에서 “대리운전기사가 차량을 타워주차장에 입고했는데 약 2분 뒤 ‘쿵’하는 소리와 함께 승용차가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2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20일, 10시23분경 부산 연제구에 있는 한 건물의 타워주차장에 입고된 K5 승용차가 추락했다.
차주 A씨는 경찰조사에서 “대리운전기사가 차량을 타워주차장에 입고했는데 약 2분 뒤 ‘쿵’하는 소리와 함께 승용차가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2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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