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입통제 된 형사대법정 417호

2018.07.20 15:36:39 호수 1175호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와 공천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법정으로 가는 출입구에 법원 직원들이 출입증이 있는 사람들만 입장시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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