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는 ‘퇴사’가 가져온 밥상의 변화, 그리고 이후 찾아온 ‘진정한 미식의 행복’에 관한 책이다. 전 <아사히신문> 기자이자, 2017년 ‘퇴사 신드롬’을 일으켰던 <퇴사하겠습니다>의 저자인 이나가키 에미코의 세 번째 책으로, 미니멀리즘의 영역에서 빗겨나 있던 ‘음식의 미니멀리즘’과 ‘그것이 주는 생활의 자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밥상 버전의 미니멀리즘을 주장하며 식사에 관한 새로운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제시한다.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는 ‘퇴사’가 가져온 밥상의 변화, 그리고 이후 찾아온 ‘진정한 미식의 행복’에 관한 책이다. 전 <아사히신문> 기자이자, 2017년 ‘퇴사 신드롬’을 일으켰던 <퇴사하겠습니다>의 저자인 이나가키 에미코의 세 번째 책으로, 미니멀리즘의 영역에서 빗겨나 있던 ‘음식의 미니멀리즘’과 ‘그것이 주는 생활의 자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밥상 버전의 미니멀리즘을 주장하며 식사에 관한 새로운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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