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X 해고 승무원, 어제와 다른 대법원 가는 길

2018.05.30 17:08:25 호수 1168호

KTX 해고 승무원들과 대책위 임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환수 대법원장 비서실장과 면담을 하기 위해 대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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