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델피노 아시아 태평양 총괄과 마세라티 국내 수입판매사 FMK 김광철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마세라티 '네리시모(Nerissimo)' 에디션 국내 출시 행사에서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루카 델피노 아시아 태평양 총괄과 마세라티 국내 수입판매사 FMK 김광철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마세라티 '네리시모(Nerissimo)' 에디션 국내 출시 행사에서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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