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로 대신하는 수훈례′

2018.05.21 12:40:26 호수 1167호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 19세가 된 1999년생 성년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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