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 및 지도부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단비(40) 법무법인 충정 기업자문팀 변호사 겸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왼쪽서 두 번째), 문혜진(43) 전 JTV 전주방송 아나운서(가운데) 등이 입단식 도중 입당원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 및 지도부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단비(40) 법무법인 충정 기업자문팀 변호사 겸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왼쪽서 두 번째), 문혜진(43) 전 JTV 전주방송 아나운서(가운데) 등이 입단식 도중 입당원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