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모두발언하고 있는 한 당직자가 가운데 뒷면 벽에 적힌 ‘4월 화해(남북 정상회담) 5월(북미 정상회담) 평화 6월 개헌(국민 중심 개헌)’을 바라보고 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모두발언하고 있는 한 당직자가 가운데 뒷면 벽에 적힌 ‘4월 화해(남북 정상회담) 5월(북미 정상회담) 평화 6월 개헌(국민 중심 개헌)’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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