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한국중소상인자영자총연합회(한상총연) 공식 출범식을 열고, 재벌 복합쇼핑몰 규제와 카드수수료 1% 상한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한국중소상인자영자총연합회(한상총연) 공식 출범식을 열고, 재벌 복합쇼핑몰 규제와 카드수수료 1% 상한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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