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랑이 지난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서 속개된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1조 경기서 1분29로212로 3위를 차지한 뒤 결승에 진출하지 못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김아랑이 지난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서 속개된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1조 경기서 1분29로212로 3위를 차지한 뒤 결승에 진출하지 못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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