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이 킴(미국)이 12일, 강원 휘닉스 스노 경기장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크 예선서 힘차게 멋진 연기를 선보인 후 유일하게 9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클로이 킴(미국)이 12일, 강원 휘닉스 스노 경기장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크 예선서 힘차게 멋진 연기를 선보인 후 유일하게 9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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