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 외면하는 김승연 전 국정원 대북공작국장

2018.01.31 11:02:02 호수 1151호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공작비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뒷조사에 쓴 혐의를 받고 있는 김승연 전 국정원 대북공작국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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