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 이용호 정책위의장(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수 열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표시스템 적용방안 국회 간담회에 앞서 밀양 병원 화재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 이용호 정책위의장(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수 열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표시스템 적용방안 국회 간담회에 앞서 밀양 병원 화재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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