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와, 카메라다”

2018.01.25 17:18:45 호수 1150호

평창동계올림픽서 단일팀으로 함께 뛸 북한 선수단 일행을 태운 버스가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안으로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의 카메라를 보고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