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회담 남측 대표단의 조명균 통일부장관(사진 오른쪽)과 북측 대표단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9일, 판문점 평화의집서 열린 종결회의 직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오늘 수고 많았소” 악수 나누는 조명균-리선권
- 나경식 기자
- rusida1973@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설문조사
남북 고위급회담 남측 대표단의 조명균 통일부장관(사진 오른쪽)과 북측 대표단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9일, 판문점 평화의집서 열린 종결회의 직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