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글로벌 대사 위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